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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지는게 밥먹을 때가 다가오나보네요.
오늘 저녁은 맛있는걸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맛집하나 추천해드립니다.
계명대 해쉬입니다.
업무시간 매일 11:30~1:00

 

원룸단지에 덩그러니 혼자 자리하고있습니다. 맛집에는 항상 웨이팅이 있다는.. 3팀을 먼저보내고 들어갔습니다.

가게가 이뻤는데 사진을 많이 못찍었습니다. 아직까지 사람많은데서 여기저기 사진찍기는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ㅠㅠ
가격은 역시 대학가! 착한가격에 여러가지 메뉴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크림베이컨 스파게티

접시주변에 뭐가 이리 묻었나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치즈를 뿌리면서 묻은거였습니다. 민망..ㅎㅎ

목살 플레이트

하프 플레이트를 먹으려했는데 시간대가 맞지않아 목살 플레이트를 먹었네요. 참고로 하프는 양만 반입니다. 목살고기 소스에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도 따뜻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성서 계대 맛집 해쉬였습니다.
맛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