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 교토느낌의 동성로 일식집 일상
대구맛집 / 교토느낌 물씬 동성로 일상 주말의 동성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기만 합니다. 소문난 맛집은 웨이팅만 1시간을 훌쩍 넘다보니 주중을 이용해서 다녀오곤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주중방문에도 불구하고 1시간 정도 웨이팅 했던 곳입니다. 교토느낌나는 동성로 일식집 일상입니다. 일상은 2.28공원 옆 공영주차장 바로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길에서 메뉴판이 설치되어 있는 골목 안쪽에 있습니다. 골목을 쭉 따라들어가면 보이는 가게 대문. 13시-15시 브레이크타임, 매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편하게 웨이팅 할 수 있도록 자리가 만들어져 있네요. 평일 저녁시간임에도 대문밖까지 서서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직원분이 미리 주문을 받아가셔서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메인메뉴는 초밥과 덮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