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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산동 케이크가 맛있는 카페, '달콤미술관'


요즘 케이크,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들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대구에서 디저트가 가장 맛있었던

케이크 맛집으로 알려진 달콤미술관입니다.

 

 

기존에 대명동에 있다가 남산동으로 이전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잘못찍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주소가 바뀌었던데 다음은 왜 그대로일까요..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가게 인근 골목에 주차해야합니다.

 

 

 

붉은 벽돌로 둘러쌓인 가게를 보면

옛날 감성을 불러일으키기 좋게 디자인됐구나 했는데

그냥 옛날 건물 1층에 가게가 들어선거 같습니다.

아무튼 분위기 있어 보이는 외관입니다.

 

 

 

내부는 아주 좁은 편입니다.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은 5개 정도

좁지만 환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메뉴판

케이크가 주력이라서 그런지 음료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가격대는 적당한데, 이 집 커피 정말 맛있습니다.

 

 

주말 오후에 갔는데 케익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야해서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예약된 케이크가 많아서 그런지 정말 바빠보였습니다.

 

 

러브로쉐(7,000원)

오래 기다린 끝에 나온 케이크, 러브로쉐

초코케익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빵과 크림 모두 느끼하지 않고 입에서 살살 녹는 느낌에

사이사이 있는 초코가 바삭한 식감을 주고

케이크 위에 올라간 로쉐까지 조합이 정말 괜찮은듯.

 

 

 아이스 아메리카노(3,800원)

케이크 맛집이라더니 커피까지 정말 괜찮은 곳

정성스럽게 직접 내린 커피는 웬만한 전문점보다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원두의 양까지 체크해서 직접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바닐라 마들렌(2,000원)

케이크가 늦게 나와서 서비스로 주신 바닐라 마들렌

가게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 친절함

이 조그만 마들렌에서 만든 정성이 느껴집니다.

2천원이 정말 저렴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무화과 케이크(6,500원)

다른날 방문했을 때 찍은 무화과 케이크입니다.

사진만 봐서 어떤맛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무화과 케이크도 정말 맛이 괜찮다고 합니다.

 

 

위 케이크들을 조각말고도 큰 케이크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정말 괜찮을 것 같은 맛있는 케이크입니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것 같은 느낌이

아직 블로그 후기는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입소문만 나면 줄서서 기다려야 할 것 같은 곳입니다.

나만 알고 싶은 케이크, 커피 맛집, 달콤미술관입니다.

 

■ 남산동 케이크가 유명한 카페, 달콤미술관

주소 : 대구 중구 명덕로 129-1(남산동 2120-28)

영업시간 : 평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8:00, 화요일 휴무

Tel. 010-2009-1611

주차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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